728x90 러닝1 멋진 아침 산책길, 뛰다가 골로 갈 뻔..ㅠㅠ 집 앞에 이렇게 좋은 풍경이 있는 산책길이 있습니다. 요즘은 산책보다는 러닝을 하는 분들이더 많아지긴 했습니다. 저 사진을 보면 한 분이 천천히 뛰고 있는데요.. 그래서 아침에 그분들을 보면서'나도 저정도는 뛸 수 있지 않을까???' 라는 생각에...잠시 달려봤는데... 이런...트레이드밀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었어요. 400미터를 못 달리는 거에요. 가슴은 벌렁벌렁,숨은 헐레벌떡.. .말도 안나오고... 몸이 둔하니, 움직이지도 않고,..한심하다 두심하다.. 세심하다...에라이~~~ 러닝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운동을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. 2025. 2. 10. 이전 1 다음 728x90